[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관악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구는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15억원을 지원한다. 교육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혁신특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기초학력 향상과 문·예·체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4억원을 지원하며 노후 컴퓨터, 책걸상 교체 등의 교실 환경개선에 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부적응 위기학생 돌봄 등 학생들의 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의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냅킨아트, 꽃꽂이 강좌, 생활예술 공예반 등을 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지난해 구는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초등교과 연계 도서대여 및 독후 활동' '창의미술 프로그램' '프르미르 영어합창부 운영' '그린-에코 생태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학생들과 학부모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구는 교육복지를 위해 초등학생부터 중3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에 38억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학교급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무상급식외에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급식의 질을 개선해 나간다. 이를 위해 6700여만원을 확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우수 농·축산물 구매에 따른 일반 농·축산물과의 차액을 보조한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양질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관악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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