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원과 후춘화 서기는 2003년 한·중 정상회담의 합의에 만들어진 국제교류연맹(IEF)의 양측 대표 자격으로 처음 만났고, 그 이후 지난 10년 매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남 의원은 "중국내에서 제1위 경제규모(1조 달러)를 자랑하고 있는 광둥성의 관광객을 경기도로 적극 유치하고, 중국내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광저우와 경기도와의 경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또 오는 18일 저우리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부부장과 공식 회담한다. 이 자리에서 남 의원은 ▲한중 FTA ▲AI 공동대책 ▲황해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경기도가 안고 있는 대중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대외연락부의 공식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남 의원을 단장으로 강석호, 홍일표, 박인숙, 김종태, 류지영, 박성호, 강은희, 심학봉, 김현숙 의원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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