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고령자들 재취업門 넓혀준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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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인별·집단 상담… 이미지메이킹… 개인역량탐색… 이력서 작성법 교육… 내달 8일부터 4주간 프로 실시

[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최근 고령화에 따른 실업문제 해소와 정보 취약계층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부 3.0'추진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산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만 55~65세 일자리를 희망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메이킹, 개인별 1대 1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구직자 맞춤형 종합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별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배치,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적합 직종분석 등으로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취업진로와 입사전략 컨설팅, 모의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구직 스킬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고령층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8일~5월2일 4주간 매주 1회씩 총 20시간이다. 교육은 시청 물향기실에서 진행되며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통해 개인역량탐색, 취업역량강화, 심화상담 등을 실시하고 후에는 취업알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오는 17일~4월4일 오산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감과 좋은 취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오산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1577-54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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