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 깊고 짙은 클래식 향기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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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공연장인 '솔가람 아트홀'이 12일 개관식을 했다.

'솔가람 아트홀'은 3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공연장으로 실내악 및 독주, 합창에 적합한 최상의 건축음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객석은 고른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주자들이 최상의 상태로 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이날 '솔가람 아트홀'이 위치한 '가람도서관'의 개관식도 함께 진행됐다.

가람도서관은 연면적 3862㎡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솔가람 아트홀을 포함해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4600여점의 음악자료를 포함해 1만6900여권의 자료를 소장한 전국 최초 음악특화 도서관이다.

이인재 시장은 “가람도서관 개관으로 총 13개의 공공도서관을 보유하게 돼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보유 지자체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솔가람 아트홀은 365일 음악이 멈추지 않는 클래식의 전당으로 시민들에게 최고의 문화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관을 기념해 오는 15일~4월5일 매주 토요일 개관공연을 개최한다.

'Master series in Paju'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개관 공연에는 세계적인 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해 고품격 연주회가 개최된다.

개관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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