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생산 손잡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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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푸른파주21실천협의회 [시민일보]경기 파주시시설관리공단과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은 시 지역내에서 배출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생산하는 등의 자원재활용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자원재활용 운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시민의식 개선, 자원순환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생활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서는 가로수 낙엽수거 및 건설폐기물 수거용 등 공단에서 사용하는 모든 마대봉투를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대체한다.

정도락 이사장은 협약식에서“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공단에서는 푸른파주21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마음으로 자원재활용에 앞장서는 녹색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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