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시설·환경개선 사업은 경기장 주변 및 선수단 숙소 주변, 관광객 방문 가능지역 중심의 일반음식점 524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영업장내 조리장 환경을 비롯해 영업장내외 환경, 화장실 청결상태, 기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개선 전·후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으로 행정처분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손님 만족 위생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하고 안전한 인천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으로 시민공감 위생행정을 실현하고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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