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평가사업서 '광명전통시장 최우수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3 15:23: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경기 광명시는 2014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좋은 성과를 거둬 올해 총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더욱 새로운 모습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3일 시에 따르면 광명재래시장이 지난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실시한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4억원을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시비 4억원을 지원해 모두 8억원을 들여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광명전통시장은 지난해 7월 중기청이 실시한 ‘2013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돼 강화풍물시장, 나주목사고을시장, 계림시장연합과 함께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 대표 거점시장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6개 시·도 51개의 시장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양기대 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상인과 시민이 소통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 전통시장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