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ㆍ병점지구~수원광교 버스 노선 신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8 1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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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일부터 하루 83회 운행… 주민들 이동 불편 덜어

[시민일보]경기 화성시가 진안ㆍ병점지구~수원광교간 시내버스 81번 노선을 개통해 20일부터 하루 83회(배차간격 14~16분)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81번 노선 개통으로 태안택지지구내 진안동 다람산공원~병점동 구봉산 구간의 시민들이 수원으로 이동시에 병점까지 환승 또는 도보로 이동해 다니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는 수원시와 기존 노선에서 화성시 구간 연장시 배차간격이 늘고, 이로 인한 이용객 불편 가중과 특정지역을 제외하는 노선 개편시 역민원 발생 등을 이유로 노선협의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운수업체 역시 진안ㆍ병점지역 운행구간의 탑승 인원부족으로 수익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신규노선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수원시와 수차례 간담회를 갖고, 운수업체와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타 노선 운행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병점 구간 노선에 일부 차량을 전입시키고 신규차량을 투입해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합의했다”며 “81번 신규 노선 개설로 화성시민뿐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한 수원시민의 화성시 접근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노선 개설 소식을 접한 병점ㆍ진안 지역의 한 주민은 “수원시에 소재한 수원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과 법원, 검찰청 등의 관공서 접근이 보다 쉬워져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버스노선 개통을 반겼다.


화성=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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