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소 노인들 건강 챙긴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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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병원-효사랑 파주요양원 협약

[시민일보]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원장 김현승)과 효사랑 파주요양원(원장 박혜선)은 17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의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의료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효사랑 파주요양원 입소 노인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요양원 입소 노인을 위한 편리하고 신속한 진료체계 구축 ▲노인의 건강상태 평가 및 적절한 조치 ▲응급환자 조치 등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다각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혜선 효사랑 파주요양원 원장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신 어르신들은 다방면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과의 의료협약은 필수조건”이라면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공신력 있는 종합병원으로 어르신 및 보호자들도 큰 안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효사랑 파주요양원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 12월에 신축된 노인전문요양원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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