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교 학급당 학생수 29.8명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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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입생 배정결과 발표 [시민일보] 서울 시내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4일 발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통지서를 4일 오전 10시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관할 지역교육청에서 배부된다.

올해 신입생 수는 모두 8만7270명으로 지난해보다 13.9%(1만4082명) 감소했다. 학급당 평균 배정 학생 수도 32.5명에서 29.8명으로 줄어들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학부모와 초중학교장,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각 지역교육청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산 추첨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에는 담임교사가 수기로 원서내용을 입력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나이스 기초자료를 연계해 전산으로 원서를 작성하는 방식의 '중입 원서작성 프로그램'이 개발돼 업무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보안이 강화됐다.

원서접수 이후 거주지를 옮겨 재배정이 필요한 학생은 1차 10~12일, 2차 17~18일까지 관할 교육청에 재배정을 신청하면 학교를 변경할 수 있다.

배정 결과를 확인한 학생은 4일 오후 1시부터 7일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등록해야 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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