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관서 多 배우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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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음악줄넘기... 유아 창작미술... 생활 속 북아트... 3월 개강…내달 12일 접수
전문가ㆍ자격증 분야도 운영

[시민일보]서울 관악구는 '2014년 봄학기 평생학습관' 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악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5세부터 학생·주부·직장인·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전문가·자격증, 컴퓨터,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체육, 어린이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자격증 분야로는 '중등수학지도사 양성과정' '미술과 함께하는 생활 속 북아트'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자격증대비반' 등이 운영된다. 신규과정인 '글쓰기 독서 전문가반'은 자녀의 글쓰기와 독서를 직접 지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문가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어린이 NIE 교실' '어린이 음악줄넘기' '어린이 오카리나' 등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어린이 강좌가 추가로 개설됐다. 그리고 유아를 위한 '창작미술' '종이접기' 강좌와 '어린이 발레' '초등뎃생수화반' 등 기존 인기강좌도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폰사용법' '포토앨범만들기' 등 단기 특강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오는 3월 개강하며 유료강좌는 3만~6만원에 3개월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노인 등은 50% 할인된다.

오는 2월12일부터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첫날에는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우선 접수할 수 있다.

오는 2월13일부터는 관악구 주민이, 14일부터는 다른 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인원이 수강정원의 5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된다. 기존 수강생이 아닌 경우에는 신청 전 평생학습관에 방문하여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02-879-56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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