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14학년도 일반계고 신입생 배정 발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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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고교, 1만6천여 명 통학 근거리 배정,...원거리 불편 해소

[시민일보]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내일(29일), 2014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추첨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모두 46개 일반계 고교에 배정된 신입생 인원은 남학생 8036명, 여학생 7985명 등 총 1만6021명이다.


신입생들의 추첨 배정은 거리와 관계없이 1, 2지망 고교를 선택․지원하는'선지원'에서 정원의 40%를 선발했다.


출신 중학교를 기준으로 한 배정가능고교 가운데서 60%에 해당하는 학교 수를 지망하는‘후지원’에서 나머지 60%를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성적등급을 고려해 추첨 배정했다.


근거리 배정을 위해 후지원의 각 중학교 별 배정가능고교를 대중교통과 거리를 정교화 해 작년 50분 기준에서 40분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는데 노력했다.


학교 배정 결과는 29일 10시부터 출신 중학교(시교육청 홈페이지는 11시부터 확인 가능)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시교육청에서는 설 연휴 기간인 30~31일에도 진로진학지원센터(전화 380-4572, 4570)에서 배정 관련 문의 사항에 대해 답변할 계획이다.


배정된 학생들은 오는 29일 출신중학교에서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은 후 당일 11시부터 해당 고등학교를 방문해 반드시 입학 관련 절차 안내를 받아야 한다.

또 오는 2월6일까지 해당 고등학교별로 등록을 마쳐야 하며, 신입생 반배치 고사에 응시함으로써 본격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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