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상황 걱정마세요!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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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의료기관ㆍ약국 159곳 운영

[시민일보]경기 오산시 보건소(소장 왕영애)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30일~2월2일 4일간 보건소와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 발생시 진료공백을 메우고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 보건기관, 약국 등이 일정별로 순환 운영할 계획이다.


총 159곳 의료기관과 약국 중 연휴 첫날인 오는 30일은 50곳, 31일은 24곳, 2월1일은 47곳, 2월2일은 39곳이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중 운영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오산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며 “연휴기간 중 갑작스러운 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마시고 응급의료전화인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휴일지킴이약국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031-8036-6063) 또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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