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기후코디네이터 방문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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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성남시가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10일~11월30일 ‘2014년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은 기후코디네이터가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ㆍ유치원(7세), 초등학교(4학년)를 2~3회 방문해 ‘기후변화’ ‘햄버거와 기후온난화’ ‘생활 속의 전기’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기후코디네이터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후변화를 쉽게 알려주고, 가족과 함께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유치부는 강의마다 놀이가 곁들여진 눈높이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반별로 워크시트 작성, 생각 나누기 등 토론 방식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오는 2월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교육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인원은 4000명이다. 신청서는 성남시 홈페이지, 성남시 블로그(성남 다이어리)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성남시에서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그린리더가 지역 아동센터와 돌봄교실에 찾아가 기후변화를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과 퍼포먼스가 융합된 기후변화 에듀 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의 에너지 진단 활동도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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