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꿈틀’ 설 물가 확 잡는다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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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농ㆍ축ㆍ수산물 등 22개 품목
과대인상ㆍ원산지표시 단속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가 설을 맞아 연휴 전날인 오는 29일까지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4개 반으로 구성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은 농ㆍ축ㆍ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용품 등 22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물가 모니터요원 등 소비자단체와 함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의 가격정보를 파악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22개 품목에 대한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을 실시해 요금과다 인상이나 담합 또는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부정계량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공무원은 20~24일 지역내 5개 전통시장에서 각 하루씩 설 맞이 할인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차례용품 구입은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할인행사가 열리는 날 해당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는 원하는 용품을 평소보다 최대 3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29일에는 시장 및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지역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경기를 직접 체감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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