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강사 정보 나눈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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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 직무교육 실시 [시민일보]강서구가 23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자치회관 강사 185명 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치회관 강사들에게 구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일깨워주고 자치회관간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서구 자치회관에서는 문화여가·교육·건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하루평균 5000여명의 주민들이 수강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특정 분야의 직무교육을 지양하고, 직접 참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자치회관의 헬스장 자원봉사자와 운영 관계자들도 교육에 함께 참여해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 겨울 추위에도 묵묵히 자치회관을 지켜주신 강사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한 생생한 아이디어를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주민자치과(2600-6158)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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