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도 귀 쫑끗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34: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내달 20일까지 洞 주민센터 방문 주민과 소통

[시민일보]경기 안양시가 31개 동 주민센터를 연이어 방문하며 새해 첫 주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박달2동과 갈산동 첫 방문을 시작으로 한 이번 동 방문은 하루 두 개 동씩 다음달 20일 안양1동과 7동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부급 공무원들은 이 기간 동안 올해 시정방향에 대해 밝히고 지역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역현안과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민원사항에도 귀 기울이게 된다.


그런만큼 동 방문에 따른 주민과의 대화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 주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동에서 운영되는 취미교실 수강생들이 솜씨를 발휘하는 코너가 동 방문 때마다 펼쳐져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범계동에 이어 21일 석수2동과 부림동에 대한 방문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지난해 85차례 기관표창에 대해 설명하고 스마트창조도시 구현ㆍ건강한 도시 조성ㆍ창조적 인재육성ㆍ따뜻한 복지정책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시정방향에 대해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상철 최상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