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청춘… 노인들 다시 일하는 재미 쏠쏠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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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저소득층 참여자 829명 모집

[시민일보]경기 이천시는 올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오는 2월1일까지 수행기관(이천시대한노인회,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지역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자에 해당하며 38개 사업에 15억4000만원으로 829명을 모집한다.


선발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말까지 9개월에 걸쳐 지정받은 일자리에서 일을 하게 되며 임금은 월 20만원을 받는다.


시는 이외에도 ‘시니어 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일자리 상담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4개 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공동운영하여 보다 많은 노인들에게 희망하는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이천시 고령인구 비율은 10.9%로 전국 평균 12.3%에는 미달된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노인 일자리사업 외에도 전문 강사가 경로당 390곳을 방문하여 건강체조, 취미활동, 상담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니어 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노인 복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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