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 50명에 일자리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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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7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경기 오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지속적ㆍ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서랑동 문화마을 조성사업 및 밝고 깨끗한 오색시장 가꾸기 사업 등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10개 사업을 발굴해 취업 취약계층 50여명에게 오는 3~6월 말 4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일자리사업 모집은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이달 20~27일 신청서를 접수받아 재산상황과 가구소득 등 자격조회를 거쳐 선발기준에 따라 오는 2월 말쯤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선발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한편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해 2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했거나 접수시작일 이후 유사한 정부지원사업 참여 포기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가구원인 직계가족 등은 사업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임금은 시간당 5210원으로 기존보다 350원 인상됐으며 근무 시간은 기존 28시간에서 26시간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오산시청 지역경제과(031-8036-7582)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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