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 도입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6:13: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경기 광명시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한 번에 발급하는 ‘부동산종합증명서’ 통합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20일부터 부동산 관련 18종의 증명서인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공시지가확인서, 주택가격확인서, 부동산등기 등 18종의 부동산 공적장부를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로 통합 발급한다.

지금까지 각종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따로 발급받아 수수료 부담과 불편이 적지 않았으나 부동산종합증명서 통합 발급에 따라 불편이 모두 해소되는 등 민원처리가 한결 신속해졌다.


특히 민원인의 요구에 따라 선택형, 요약형, 개별형 등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제공돼 시민의 불편이 대폭 해소됐다.


또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통해 부동산을 공간정보 상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기획부동산에 의한 사기 등 부동산과 관련된 위험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광명=류만옥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