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청, 특수교육 대상자가족 미술치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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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인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4일까지 인천시내 초·중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미술치료’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과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미술치료’는 15가족 32명이 참가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학생들과 그 가족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사점토만들기·탈 만들기 등 다양한 집단 미술활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자기발견의 시간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게 해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활동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공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장애가족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장애가족을 위해 질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삼산중학교에서 중학교 교사 42명을 대상으로 창의적교수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중심의 일방적 수업에서 학생 중심의 수업을 유도해 학습 효과를 높이는 교수-학습방법 패러다임을 촉진시키고자 마련됐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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