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새해가 되면 역학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로 소위 1년 운세를 많이 선호하는데, 도서관에까지 토정비결이 파고들어 신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 광명시중앙도서관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역학인 소남섭씨(64ㆍ광명시 광명동)를 초빙해 무료로 중앙도서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교실에서 갑오년 새해 토정비결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예상 외로 첫날부터 청장년들이 찾아 취업 문제 등 갑오년의 희망의 소리 듣기에 줄을 잇고 있으며, 이 같은 토정비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역학인 소남섭씨는 역학 1급 자격취득자로 중학교 교사와 대한항공 직원으로 일했으며, 2012년부터 동국대학교에 청춘카페를 운영하면서 대학생들에게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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