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본부장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오늘’에 출연,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전국1000명, 유무선RDD전화조사. 95%신뢰수준±3.1%P)의 지난 12일 조사결과, 안철수 신당에 대한 기대지지도는 28%로 나타났으나,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 신년여론조사에서 ‘어느 당의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안철수 신당후보에 대한 투표의향은 16.2%로 10%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안철수 신당 내부적으로는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의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신당의 지방선거 파괴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야권지지층을 분산시킴으로써 새누리당에 유리한 국면이 조성될 것”이라며 “야권내 비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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