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연탄 2000장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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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協

[시민일보]경기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김진호)는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7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순형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이 순보당(귀금속) 상가를 운영하며 지난 1년간 폐수은 건전지를 모아 판매한 기금 100만원을 기탁해 전달됐다.


이 위원은 2년째 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다.


연탄봉사 활동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시 바르게살기협회회(회장 배용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좁은 골목길에 줄을 서 직접 연탄을 전달하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 위원은 “작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어려운 이웃의 연탄 창고가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까지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살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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