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복합리조트 일자리 창출 효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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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영종복합리조트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경우 연평균 3만 7천 여 개의 일자리가 인천지역에 창출돼 인천지역 고용 율 상승에 1%p 정도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인천발전연구원이 공개한 ‘영종복합리조트 사업의 경제파급효과’ 보고서에서 조승헌 박사는 영종하늘도시지구, IBC-I 지구, 미단시티지구, IBC-II지구 네 곳에서 숙박, 쇼핑몰, 컨벤션, 문화오락 등의 부대시설이 포함된 복합리조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2016년~2030년에 걸쳐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출했다.

생산유발효과는 비관, 기준, 낙관 시나리오에 따라 연평균 6조8천여 억 원부터 12조8천여 억 원, 부가가치 규모는 3조3천여 억 원에서 6조5천여 억 원, 직접 고용된 근로자에게 지급이 예상되는 임금 총액은 1조3천여 억 원에서 2조5천여 억 원으로 추산됐다.

고용자 규모는 2만9천여 명(비관시나리오), 3만7천여 명(기준 시나리오), 5만5천여 명(낙관 시나리오)으로 각각 추정됐다. 이와 관련한 보고서의 전문은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idi.re.kr/)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보고서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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