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원초교, 재능 뽐내는 ‘眞善美 한마당’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3:14: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경원 眞善美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인천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 남구 소재)는 25일과 26일 다목적 강당에서 ‘경원 眞善美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1월 개최해 오고 있는 ‘경원 眞善美 한마당’은 학생들에게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우정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다.

경원초교의 전 학년 및 병설유치원 학생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공연을 준비,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와 내빈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고 전교 교직원과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다.

‘경원 眞善美 한마당’은 공연부문과 전시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유치원과 1,4,5학년은 25일 1부 공연을, 2,3,6학년은 25일 2부 공연을 맡아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25일 열린 1부 공연에는 그동안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방송댄스부와 음악줄넘기부의 공연에 이어 1학년 학생들의 수화, 치어댄스, 한국무용, 4학 학생들의 난타와 리코더 연주, 훌라후프 댄스, 5학년 학생들의 기악합주와 합창이 이어졌다.

특히 1학년 동생들의 귀여운 치어댄스와 아름다운 한국무용 공연에 언니, 오빠들의 함성이 이어졌고 500여명의 학부모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주형 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과 도움을 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모든 전교생이 한명도 빠짐없이 참여, 자신의 재능을 펼쳐 보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6일 2부 공연에는 2학년의 핸드벨 연주와 3학년의 영어동요, 6학년의 개그 퍼포먼스등으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중 본교 1에 전시장을 만들어 1년간의 방과후 결과물을 전시했고 각 교실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걸어서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들과 주민 모두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