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이환효 과장, 학술대회서 최우수 포스터 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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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우리병원 이환효 과장.
김포우리병원 외과 이환효 과장이 2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여 받았다.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이 과장의 이번 수상은 ‘출혈성 공장Dieulafoy lesion의 수술 중 내시경을 통한 확인 후 복강경 보조하 공장절제술’을 발표해 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Dieulafoy lesion은 프랑스 외과의사인 Dieulafoy가 처음 명명한 질환으로 점막 바로 밑에 있던 동맥이 궤양 등의 원인으로 인해 노출돼 심한 출혈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응급 위장관 출혈의 1~2%를 차지하며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과다 출혈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Dieulafoy lesion은 진단시 대부분 외과적개복 후 절제수술을 시행하지만 김포우리병원은 심장혈관센터 정승묵과장, 소화기내과 김건민 과장, 영상의학과 구자홍 과장이 진단 및 수술 전 처치에 관해 협진 시스템을 가동, 이환효 과장이 개복 술보다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수술시 감염 및 합병증의 위험성이 적은 복강경을 이용한 병변 부위 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한 내용을 발표, 복강경 수술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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