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취약계층 의료봉사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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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24일 남동하모니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할린 동포,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의사 12명, 간호사 12명, 약사 3명, 자원봉사자 10명 등 총 37명의 의료봉사 인력이 투입돼 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10개 과목에 대해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하모니센터를 찾은 다문화가족 등은 혈액과 혈당검사. 과목별 진료와 투약 등 종합 건강 상담을 받아 질병의 조기발견과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됐다.

윤형선 인천의료사회봉사회 대표는 “의료 소외계층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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