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25참전유공자에게 호국 영웅기장 전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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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5일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인천시에 거주하는 6․25참전국가유공자 대표 150명에게 호국영웅 기장을 전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 식은 6․25전쟁 정전60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된 호국영웅기장은 메달 형태로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기장 수여대상자는 전국적으로 총 17만7,430명, 인천지역 수여 대상자는 1만,53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국가의 안보 없이 나라의 평화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호국영웅기장’ 수여 대상자들에게는 국가보훈처에서 오는 연말까지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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