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교육청, 제물포중학교서 ‘드림 하이’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3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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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23일 제물포중학교에서 서구지구 10개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80팀 160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드림 하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자녀와 소통하는 Vision 탐색 캠프 행사의 취지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탐색 및 직업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고 향후 진로 결정 및 직업선택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 ‘드림 하이!’를 통해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 효능 감을 증진시켜 직업에 부합되는 자질이나 요구조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장래의 직업을 모색하고 준비하는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부여했다.


캠프는 ‘성격을 알면 부모-자녀가 보인다.’ DISC 스타일 블랜딩을 통해 자녀와 부모의 서로 다른 점을 찾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은 서로의 다른 점을 존중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므로 서로의 DISC스타일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물포중 학부모들은 “이번 캠프에서 종일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그동안 나의 성격에 아이를 맞추려 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다른 점을 존중해달라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감성, 드림, 오감, 미래 4가지 주제의 스토리가 있는 직업체험관에서 이야기 속에서 찾는 또 다른 나 방송연예인, 꿈을 디자인하는 드림 팔찌, 맛있는 핑거푸드의 세계, 제조업의 혁명, 3D프린터 등의 직업을 체험하고 고교 진학을 앞둔 진로결정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는 강연을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제물포중 양을길 진로진학상담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입학전형 안내 및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 고등학교의 성과와 사례도 같이 제공해 진로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진로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용섭 교육장은 “이번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캠프를 통해 자녀와 학부모의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자녀진로를 설계하는 것에 대한 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직업세계 탐색으로 진로설계 능력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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