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학종합사회복지관, 노인대학 나루터학당 졸업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2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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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대학 나루터학당 졸업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숙)이 올해로 6년을 맞는 노인대학 나루터학당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3월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2일 노인대학 나루터학당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65세의 가장 어린 학생부터 88세의 가장 나이 많은 늦깎이 학생까지 나루터학당 6기는 총 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한해 동안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전시와 참여자들의 활동모습 영상을 통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의 발표시간에는 한글교실 참여자중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이 직접 시 낭독을 하고 6기 활동 참여자 대표가 참여 소감을 발표했으며 노래교실 수강 어르신들은 ‘청춘을 돌려다오, 만남’ 등 그동안 배웠던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작품공연시간에는 대사와 율동을 외우고 익힌다는 것이 쉽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햇빛극단(인형극동아리)에 참여해 ‘흥부와 놀부’ 작품을 연습하고 우리 춤(장수체조)에 참여, ‘도라지타령’에 맞춰 꽃바구니 작품을 완성해 졸업식 발표회에서 공연했다.

이번 6기 나루터학당 졸업생들은 앞으로도 신노년 문화운동에서 추구하는 노인의 상 ‘자립하는 노인, 존경받는 노인, 공헌하는 노인, 지혜로운 노인’에 기여하기 위한 선언을 하면서 졸업식을 마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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