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행정 우수상 '부천시' 뽑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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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3년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감행정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받은 상은 민선5기부터 도입한 부천시의 시민정책토론회가 정책의 입안단계에서부터 결정까지 이해당사자와 관련 분야 교수, 전문가, 시민, 시, 도의원 등 이 모여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 시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좋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시가 토론회에서 다룬 주제는 부천시 자연친화 보육정책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방안, 노인복지 종합대책, 건강100세 만성질환 관리방안, 전통시장 활성화대책, 학교교육 지원정책,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 공간 활용방안, 지하철7호선 개통 후 발전방안 등이다.


이번에 실시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가운데 107개 기초자치단체가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부천시는 매니페스토 실천 우수사례 공감행정 분야에서 수원시·고양시와 함께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공무원, 주민평가단 등 5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에 대한 이행 등 민선 5기 3년의 시정운영을 평가하는 장으로 청렴, 일자리창출, 공감행정, 공약이행 등 4개 분야에 대한 사례발표회가 진행됐다.


김만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시민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에 받게 된 상”이라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잘 들으라는 의미로 알고 시민들의 뜻에 맞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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