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수)이 운영하는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이 오는 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2일 시에 따르면 안양야외수영장은 동시 수용인원 3000여명의 안양시 대표 워터파크로서 이용객의 연령대에 맞춘 4개의 다양한 풀장과 스릴 있는 대형 슬라이드 2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선텐장과 대형 샤워시설 및 개인 사물함, 의무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하면서도 이용요금이 무척 저렴하여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안양시 최고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오는 31일, 내달 7일 이틀간은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이용할 수 있어 열대야에 지친 안양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슬라이드 이용요금은 1회에 250원이다.
운영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식칼류 및 주류는 반입이 금지되며, 운영기간 중 우천으로 인한 개장 취소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ansi.or.kr)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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