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테마공원 내일 문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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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공간구성으로 오감 체험 만끽

[시민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업테마공원'이 내달 2일 문을 연다.


28일 시에 따르면 2007년 2월 농림부의 '2008년 농업·농촌테마공원 사업자'로 선정되어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어농리 산28-1) 일원(15만0460㎡)에 199억2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0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과정을 마치고 2009년 9월30일 착공해 2일 준공한다.


농업테마공원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의 체험이 어우러지는 구조로, 기능과 활동유형별 공간구성을 통한 시설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하였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하여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원의 중신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공(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시는 농업테마공원이이천지역의 독특한 농경문화를 토대로 도시민의 농촌전통문화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도·농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것으로 기대했다.


이천=민장홍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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