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투명한 어린이집 만들기' 머리맞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5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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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운영방안 토론회
어린이집 원장 150여명 참석
[시민일보]최근 어린이집의 비리 문제와 아동 학대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구립ㆍ민간ㆍ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청렴 구현에 나섰다.
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모두에게 신뢰받는 어린이집,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성구 감사담당관의 진행으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관계 공무원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집 원장들의 민원사례 공유는 사회적 우려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조를 위해 마련됐다.
강성구 감사담당관은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어린이집 문제점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성이 강조된 보육시설운영을 위해 자정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오늘의 사례공유를 통해 우리 구에서 어린이집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투명 운영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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