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강동구의원, '사고유발' 전신주 위치 옮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5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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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도로 쪽에 튀어나와 잦은 접촉사고를 유발하던 전신주가 한 구의원의 노력으로 제자리를 찾았다.
서울 강동구의회 임인택(천호 1, 3동) 의원이 천호동 43-26번지의 통신주 1개를 기존 자리에서 1m 더 안쪽으로 옮기는 데 앞장섰다.
당초 한 주민이 KT 측에 이 통신주의 이설을 요청했으나, KT로부터 '이설비 35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 포기했다.
평소 공중선 정비에 관심있던 임 의원은 소식을 전해듣고 구청 도로과에 건의, 해당 전신주가 주민 전체의 편
의를 위해 이설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KT도 의견을 받아들여 이설에 나섰다.
실제로 이곳은 도로가에 지나치게 붙어있어 야간에 자주 접촉사고를 초래했다고 구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인근 천호동 43-22번지의 파손된 이면도로를 정비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임인택 의원은 “지역의 대변인과 봉사자로서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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