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3 맛집, 멋집' 한눈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1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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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챚가 1000부 발간 배포
[시민일보] 인터넷을 못 하는 어르신도, 한국이 처음인 외국인도, 광진구 동 주민센터에 가면 맛집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최근 '2013 맛집, 멋집' 홍보책자 1000부를 발간,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
이 책자에는 ▲건국대 앞 맛의 거리 ▲자양동 양꼬치 거리 ▲구의동 미가로 ▲능마루 맛의 거리 등 지역내 주요 4개 음식거리와 기타 모범음식점 등이 한국어, 영어로 소개돼 있다.
올해 초 새로 맛집으로 선정한 9곳을 포함, 총 48곳의 맛집 정보를 수록했다.
주요 메뉴, 영업시간, 연락처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또 인근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뚝섬유원지, 워커힐길 등 광진8대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관광과 함께 맛집 탐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이 책자를 서울시내 관광호텔, 여행사, 광진구 관광명소 및 맛집멋집 업소, 지역내 관공서 등에 배부하고 구 홈페이지 및 국내 최대의 맛집 소개 사이트인 메뉴판 닷컴(http://www.menupan.com)에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아차산의 고대유적과 서울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함께 맛있는 음식거리, 추억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거리 등 관광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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