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소자본 창업 노하우 알려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2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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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특강 개최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13년 상반기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최한다.
구는 이를 위해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강좌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자금 및 보증제도(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경제교육(신용회복위원회 심만규 강사)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MFC컨설팅 이강원 강사) ▲창업자금(ez PLAN컨설팅 정극재 대표) ▲상권 및 점포입지분석(한누리창업연구소 박경환 강사)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전과목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 당 최고 5000만원 이내에서 창업자금을 융자지원하고, 창업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수강희망자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http://sba.seoul.kr)으로 인터넷접수하거나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5)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창업에 대한 불안감과 고민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이번 강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강좌에 참여하셔서 성공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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