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융자 지원하는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의 대부이율이 '연 3%'에서 '연 2.5%'로 하향 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작구의회(의장 홍운철)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 총 14건의 일반안건과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정재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 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주민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의 융자금에 대한 대부이율을 '연3%'에서 '연2.5%'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이 주골자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과 소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최정아)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예술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13년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김현상)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 ▲어린이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보육 및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ㆍ수집ㆍ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계결정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21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정춘)을 열고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종합)를 채택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일반안건을 비롯해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후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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