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3일 음악회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2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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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서울시향 감동 전해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3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정명훈 예술감독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연주하며, 지역주민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쉬운 해설을 곁들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이달 13일부터 구 홈페이지(www.sdm.go.kr)를 통해 선착순 예약 접수 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음악의 흥겨움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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