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사무실내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그린오피스 운동'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민간 기업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그린오피스 운동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내달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오피스 운동은 기업이 ▲일회용품 사용 자제 ▲이면지 사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에 스스로 동참하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환경과에 기한내 신청하면 된다.
지난 해 교학사, 대신증권, 홈플러스 시흥정 등 6개 기업이 이 운동에 동참했다고 구는 밝혔다.
구는 가정과 공공부문에서 에너지절약이 정착돼 있으나 민간 기업은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해 이 같이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사무공간의 에너지 절약으로 경제적 이익도 높이고 친환경 기업 이미지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2627-237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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