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토성산성어울길 투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8 16: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오늘부터 3주간 참가자 500명 모집
올림픽공원서 6월1일 출발
[시민일보] 백제 시대 유적 몽촌토성과 조선시대 남한산성을 잇는 '토성산성어울길(19.6km)' 투어 행사가 오는 6월1일 열린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올림픽공원~몽촌토성~방이습지~마천 전통시장~남한산성 구간을 걷는 도보 투어 프로그램이다. 약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몽촌토성역을 출발, 지역내 문화유산, 자연 생태자원을 골고루 둘러본다.

'토성산성어울길’은 송파 대표 탐방로. 코스 요소요소에 역사ㆍ문화 자원(▲몽촌토성 ▲몽촌역사관 ▲한성백제박물관 ▲남한산성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과 자연ㆍ생태 자원(▲성내천 ▲방이습지 ▲남한산 ▲마천전통시장)이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볼거리를 자랑한다.

토성산성어울길은 크게 제1코스 몽촌토성길(7.6km)과 제2코스 남한산성길(12km)의 두 개의 코스로 나뉜다.

행사코스는 제1코스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시작해 소마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토성, 몽촌역사관, 방이습지, 성내천, 마천중앙시장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문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선착순 500명이며, 구청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국제관광담당관(2147-2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