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일 '4060 일자리 한마당'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28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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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인턴쉽' 연계해 장년층 취업 적극 도와
인턴 채용시 월 80만원 한도내 인건비 지원
[시민일보] [시민일보]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중장년 취업박람회 '4060 희망일자리 한마당' 이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선 중장년층 구직자가 현장 면접,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30여곳이 참여한다.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총 4개 분야 행사가 열린다.

채용관에선 구인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의 1:1 면접이 이뤄진다. 컨설팅관에선 취업, 창업은 물론 무료 직업훈련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장년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5인 이상 중소기업에 4개월 동안 인건비의 50%(월80만원한도)를 정부가 지원하며,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6개월간 월 65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인턴 참여자에게는 주 40시간 근무와 4대 보험 혜택 등 비교적 안정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된다.

또 취업지원관에선 직업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이력서 부착용 사진도 무료로 찍을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인 수제화 사업 관련, 구두 제작 시연회를 볼 수 있다.

구는 이달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희망 일자리 한마당’으로 2013년 취업연계 대장정을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올 한해는 맞춤형 취업박람회, 성동일구(1·9)데이 등과 연계해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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