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위탁 개정안등 3건은 수정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최근 '제225회 임시회'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8건이 상정돼 도봉구 체육시설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3건이 수정가결됐다.
또 임시회 5분발언에서 신창용 재무위원장이 업무환경이 지나치게 열악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박진식 의원은 2012년 12월에 요청하였던 쌍문동 119안전센터 건립을 재차 요구하며, 구체적으로 쌍문동 119 안전센터 건립 부지를 제안했다.
이어 이영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발전의 핵심부지로서 도봉구 발전계획과 배치되는 '창동1-8번지 부지상 장기전세주택 건립 철회 촉구결의안' 을 채택했다.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도봉구 체육시설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체육시설물을 대상으로 감면 사항을 추가 또는 감면율을 정해 원안가결됐다.
이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도봉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의 책무와 예방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하는‘도봉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이밖에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봉구 식품진흥기금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상임위에서 수정가결됐다.
아울러 이번 회기 현장활동으로는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신창용)가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 현장과 초안산 세대공감 공원조성 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공사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함과 민원이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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