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아트센터 주변단지 개발 '순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3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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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1140실 내달 공급
[시민일보]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심장부로 꼽히는 국제 업무지구에 문화, 쇼핑, 비즈니스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최고급 주거지 조성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송도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판 오페라하우스로 불리는 송도 아트센터의 공사가35%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주변 지원단지의 개발도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인천아트센터 지원1단지 G1-2블록 내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1140실이 공급된다.
또 오피스텔 맞은편 G3-1블록과 G3-2블록으로 쇼핑 스트리트, 쇼핑몰,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구성된 ‘아트포레’가 하반기 조성될 계획인데 인천아트센터는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제 업무지구 3공구 일대 10만5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이다.
문화단지 및 문화시설운영비 지원을 위한 지원1?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되고 있으며 문화단지 내 1760석 규모의 콘서트홀 및 지하주차장공사가 진행 중으로 현재 공정률은 35% 수준이며 같은 기간 지원 2단지는 10%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호텔 등이 2015년까지 완공될 예정으로 작년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대우건설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999가구의 분양이 이뤄졌으며 12월에는 202실규모의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운영 계약도 체결됐다.
또 남아 있던 지원 1단지 개발도 가시화되는데 우선 대우건설이 G1-2블록으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1140실을 3월 분양할 계획인데 면적은 전용 25~57㎡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임차 수요가 풍부한 30㎡ 이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 송도는 소형 오피스텔 공실이제로에 가까울 만큼 임차 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을 감안한 맞춤형 설계로 오피스텔임에도 센트럴파크, 서해, 도심 등의 트리플 조망 권을 갖춘 게 특징으로 GCF 사무국이 입주할 아이타워와는 길 하나사이로 맞은편에 위치해 수혜가 예상된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와 센트럴파크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G3-1블록과 G3-2블록에는 빌리지(Village) 타입의 쇼핑 스트리트와 인도어(Indoor) 쇼핑몰,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구성된 ‘아트포레’가 하반기에 개발하고자 현재 시공사 선정 중에 있으며 향후 LA의 ‘그로브몰(Groove Mall)’, 상하이의 ‘신천지’ 등과 같이 송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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