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설연휴도 24시간 비상 근무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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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재난안전·교통·진료·급수 등 7개 분야

[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는 계사년 설 명절을 맞아 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괄반을 비롯해 ▲환경감시반 ▲자원관리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비상급수반 ▲비상진료대책반 등 7개반 55명의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에는 당직근무를 강화해 24시간 누수없는 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연휴 기간중 비상수거 체계를 구축 2월 9일과 10일은 환경미화원을 포함한 1/2인 60명이 근무하는 것은 물론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120명이 전원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폭설에 대비한 예비특보에서부터 경보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비상급수반’도 누수 및 불출수 유출 등에 대비한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24시간 비상체계에 들어간다.

시는 연휴 기간중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등에 대한 ‘비상진료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

명절 기간중 햇살병원과 더바른병원을 비롯해 김기형정형외과의원은 연휴 기간중 정상진료를, 제일산부인과는 응급분만에 대비하고 조은약국, 감초당약국, 홍약국, 광동약국, 옵티마하남약국, 한미약국은 정산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 및 의료대책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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