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다문화 가정 등 104가구 위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7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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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아 위문금·선물세트 전달
[시민일보]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7일 영흥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과일과 소고기, 떡 등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은 이밖에도 6개 보훈단체와 최고령자, 다문화가정, 중증장애인 수급자 등 104세대에게 위문금과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으며 앞서 6일 김경협 주민생활지원실장이 장봉도 장애인복지시설인 장봉혜림재활원과 요양원을 위문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옹진지역 저소득층 20세대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했으며 적십자사에서 저소득층 77세대에 농산물 상품권을 지원했다.
조 군수는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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