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 귀성객 맞이 '이상무'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2-05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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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노선버스 연장운행… 임시열차 배치…
[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귀성, 귀경 승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원활한 수송을 위해 설날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설날 연휴기간 중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방면 운행 시내버스는 전철 막차시간과 맞추어 종점(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운행하도록 버스업체와 협의를 완료했다.

연장운행 하는 버스노선은 1번(진벌리~강변역), 97번(호평동~강변역), 1660번(도곡리~강변역), 1100번(차산리~강남역), 1700번(도곡리~강남역), 707번(진벌리~청량리), 9번(진벌리~강변역), 202번(진벌리~청량리)등 8개 노선이다.

또한 중앙선 및 경춘선 전철은 상행 및 하행 각각 2회 임시열차을 운행할 예정이며, 역별 연장 운행 정차시간표는 각 역별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서 차량 안전운행, 차량정비 및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하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수송상황 파악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는 등 시민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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