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명절 시민불편 없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2-05 16:4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구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시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해 시민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설날 당일에 사노동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2개조 23명의 공무원으로 근무조를 편성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이 되도록 공설묘지 곳곳에 배치하여 주차 및 교통안내를 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도 설 연휴기간인 2월9일에는 정상 수거 할 계획이며, 9일과 11일에는 가로청소도 실시된다.


비상진료 시스템도 구축된다. 종합병원은 상시 응급환자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당번 의료 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하여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동파 등으로 발생되는 급수민원도 요일별 공무소를 지정하여 응급 복구가 가능 하도록 처리된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구리한강시민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구릉은 설날 당일에는 전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9일과 11일에도 한복을 입은 시민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올 1월1일부터 그간 미 공개 능이였던 숭능도 개방되어 관람할 수 있다. 또 동구릉 관리사무소에서 준비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발생되는 각종 생활불편사항은 시청 당직실(031-550-2221~2)로 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성철 고성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