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센터서 개막 '세상의 별의별 인형전'

함성찬 / / 기사승인 : 2013-02-05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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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민들이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이달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개최된다.

인천에 거주하는 아시아 이주여성들이 인천국제교류센터가 운영하는 아시아 문화관에서 인천시민들에게 모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이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세상의 별의별 인형전'에 참여한다.

센터와 인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주여성들이 약 8개월간 직접 제작한 아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전시와 아시아국가의 전래동화 감상 등이 열린다.

또 아시아 국가 전통의상체험과 아시아 이주여성이 들려주는 구연동화(단체관람에 한함) 감상, 아시아 전래민요 부르기 등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인천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인천AG 참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사진전시회 등 기획전시를 열고 있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문화관 전시내용 및 단체 관람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2-451-1820으로 하면 된다.

인천=함성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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